본문 바로가기
노가다 일지

220322 아시바 조공 이틀째

by Br.Soo 2023. 2. 24.

어제와 연달아 같은 현장에서 아시바 조공 이틀째...

작헙환경상 안전띠 매지 않고 왔다갔다, 자재 올리고...

 

남은 자내는 모두 다시 차로....

 

이제는 조금 익숙해졌다 생각했지만...역시 땅 밟고 일하는 게 최고입니다요.

 

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