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 일지
220322 아시바 조공 이틀째
Br.Soo
2023. 2. 24. 21:21
어제와 연달아 같은 현장에서 아시바 조공 이틀째...
작헙환경상 안전띠 매지 않고 왔다갔다, 자재 올리고...
남은 자내는 모두 다시 차로....
이제는 조금 익숙해졌다 생각했지만...역시 땅 밟고 일하는 게 최고입니다요.